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리듬 게임 하면 박자가 밀려요
계속 '늦음'이 뜬다면 손이 아니라 무선 이어폰 때문일 수 있어요.
- 무선 이어폰은 소리가 조금 늦게 나와요.
- 유선으로 한 판 해 보면 원인을 알 수 있어요.
- 싱크 조절로 늦게 들리는 만큼 보정해요.
왜 박자가 밀릴까요
블루투스는 소리를 압축해 보내고 이어폰이 다시 풀어 재생해서, 소리가 나가는 순간과 들리는 순간 사이에 시간 차(지연)가 생겨요.
영상은 소리에 맞춰 늦춰 주지만, 리듬 게임은 누르는 순간이 중요해서 작은 차이가 그대로 드러나요. 소리가 늦게 들리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늦게 눌러서 '내 박자 감각이 나쁜가?' 하고 오해하기 쉬워요.
먼저 해 볼 것
유선 이어폰이나 스피커로 한 판 해 보세요. 잘 맞으면 원인은 무선 지연이에요.
지연은 이어폰 종류, 연결 방식, 기기에 따라 달라서 하나의 숫자로 말하기 어려워요. 고장이 아니라 무선 방식의 특성이에요.
- 이어폰과 기기 사이가 멀거나 연결이 불안정하면 소리가 밀릴 수 있어요. 가까이 두고 다시 연결해 보세요.
- 다른 기기와 동시에 연결돼 있다면 하나만 남기고 끊어 보세요.
- 게임용 모드나 저지연 모드가 있다면 켜 보세요. 지원하는 이어폰만 가능해요.
싱크 조절이란
소리가 늦게 들리는 만큼 게임이 내 입력 시각을 앞당겨 계산해 주는 설정이에요. 소리가 0.1초쯤 늦게 들린다면 입력을 그만큼 앞당겨 계산하는 식이에요.
딸깍 소리에 맞춰 여러 번 눌러 평균을 구하면 한 번만 누르는 것보다 정확해요.
보정이 끝나면 점수가 갑자기 오르지는 않아도, 박자를 맞췄는데 '늦음'이 뜨는 답답함은 줄어들어요.
측정할 때 요령
조용한 곳에서 평소 게임할 때 쓰는 음량으로 하세요. 딸깍 소리에 반응하지 말고 다음 소리를 예상해서 누르세요.
이어폰을 바꾸거나 다른 기기에 연결했다면 다시 측정하세요. 측정하는 도중에는 이어폰 음량을 바꾸지 마세요.
메아리 바운스로 해 보기
이어폰을 바꾸거나 다른 기기로 하면 싱크 조절을 다시 해 보세요.
- 설정에서 싱크 조절을 열어요.
- 딸깍 소리에 맞춰 화면을 여러 번 두드리면 자동으로 박자가 맞춰져요.
- 소리가 밀리는 것 같을 때마다 다시 해 볼 수 있어요.
유선 이어폰이나 스피커로 하면 따로 맞출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들은 멜로디를 따라 치면 친 음표가 발판이 되는 리듬 게임이에요. 웹에서 바로 무료로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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