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음악 파일로 리듬 게임 하는 방법

2026년 10월 23일 · 개인 개발자 이형석

내 음악 파일로 하려면 박자 분석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 두면 편해요.

30초 요약

쓸 수 있는 파일

MP3나 WAV 같은 음악 파일을 쓸 수 있어요. 스트리밍 앱 곡은 대부분 안 돼요.

본인이 가진 음악 파일만 쓰세요.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은 저작권 때문에 피해요. 직접 산 음원이나 직접 만든 곡, 사용을 허락받은 곡을 쓰세요.

열리지 않는 파일은 MP3나 WAV로 바꿔서 다시 시도해 보세요.

박자 분석은 이렇게 해요

소리가 커지는 순간이 얼마나 자주 반복되는지 계산해 BPM을 알아내요. 드럼이 또렷하고 박자가 일정한 곡이 잘 맞아요.

박자가 자주 바뀌거나 조용한 연주곡은 어긋나기도 해요. 안 맞으면 고치면 돼요.

분석은 완벽하지 않으니 '한 번에 맞게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돼요.

박자가 두 배나 절반으로 잡힐 때

가장 흔한 오류예요. 예를 들어 실제 80박인 곡이 160박으로 잡히면 음표가 너무 촘촘해 정신없고, 절반으로 잡히면 너무 느슨해요.

곡을 들으며 발로 박자를 세어 보고, 게임이 두 배 빠르거나 반이면 박자만 한 단계 바꿔 주세요. 분석을 다시 할 필요는 없어요.

박자를 어느 단위로 세느냐에 따라 같은 곡이 둘 다 맞게 들려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곡 고르는 팁

처음엔 박자가 또렷하고 너무 빠르지 않은 곡이 좋아요. 시작하고 첫 몇 마디가 맞는지 확인하세요.

중간에 템포가 바뀌는 곡은 후반에 어긋나 보일 수 있어요. 한 번에 어려운 곡으로 가면 분석이 틀렸는지 내가 못 치는지 구분하기 어려워요.

처음부터 어긋나 있으면 박자를 다시 조정하는 편이 빨라요.

메아리 바운스로 해 보기

내 음악 파일을 불러와 게임으로 만들 수 있어요. 처음 한 번만 분석하면 다음부터는 저장된 곡을 바로 열 수 있어요.

  1. 「내 음악 불러오기」로 파일을 고르면 박자를 분석해 악보를 만들고, 다음에 열어도 남아 있어요.
  2. 박자가 두 배나 절반이면 「내 음악 → 편집 → 박자 절반/박자 두 배」를 눌러요.
  3. 불러온 곡은 기기에만 저장돼요. 「지우기」로 지울 수 있어요.
  4. 본인이 가진 음악 파일만 이용해 주세요.
메아리 바운스 첫 화면
메아리 바운스

들은 멜로디를 따라 치면 친 음표가 발판이 되는 리듬 게임이에요. 웹에서 바로 무료로 할 수 있어요.

메아리 바운스 바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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